김호선 감성Corp. 대표, 25만주 장내 매수... 새해에도 책임경영 강화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6.01.19 ∙ 조회수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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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스노우피크어패럴'을 전개 중인 김호선 감성코퍼레이션 대표가 새해 시작과 함께 보통주 25만주(약 13억원)를 장내 매수했다. 책임경영 의지와 지속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2019년부터 꾸준히 장내 매수를 진행 중이며 이번 매입 포함 최근 3년간 누적 매입 규모는 76억원에 달한다.
감성코퍼레이션은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오는 3월부터는 지난 9월 중국 골프웨어 1위 기업인 비인러펀(Biemlofen)과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오는 3월 중국에 2개의 스노우피크어패럴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중 한 곳은 중국 내 최고급 유통 채널로 꼽히는 타이구리(Taikoo Li) 백화점 광저우 주롱완점에 위치하며 382㎡(약 115평) 규모의 대형 복층 매장으로 운영한다. 이를 기점으로 중국 내 1선 및 신1선 도시의 프리미엄 쇼핑몰 입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지속 성장하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중국에서의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회사 성장에 발맞춰 약속드린 2026년도 주주환원 정책 이상의 것을 이른 시일내에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 2025년 12월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150' 지수 구성 종목에 신규 편입됐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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