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 보스턴 마라톤 우승 러닝화 필두 ‘UA 벨로시티’ 라인업 공개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26.01.14 ∙ 조회수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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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 보스턴 마라톤 우승 러닝화 필두 ‘UA 벨로시티’ 라인업 공개 28-Image


언더아머코리아(대표 성모은)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가 러닝의 본질에 주목한 새로운 캠페인 ‘그냥 달리면 돼, 너만 준비됐다면(No Invitation Needed)’을 전개한다. 동시에 모든 러너를 지원하는 퍼포먼스 러닝화 ‘UA 벨로시티(UA Velociti)’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러닝을 자격이나 허락의 문제가 아닌 스스로 출발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행위로 정의한다. 기록이나 결과에 얽매이기보다 각자의 방식으로 도전에 나서는 러너들의 태도에 주목하며, 과정 속에서의 몰입과 즐거움, 그리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선택하는 순간 자체가 퍼포먼스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언더아머는 이를 통해 초보자부터 엘리트 선수까지 모든 러너가 각자의 레이스에서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한 ‘UA 벨로시티’ 라인업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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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 엘리트 3


보스턴 마라톤 우승이 입증한 기술력

 

컬렉션의 기술적 정점은 2025년 보스턴 마라톤에서 언더아머 공식 후원 선수 샤론 로케디(Sharon Lokedi)의 우승을 이끌며 성능을 입증한 ‘벨로시티 엘리트 3(Velociti Elite 3)’다.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하는 러너를 위한 고성능 레이스용 러닝화로, 전작 대비 FLOW 아웃솔에서 HOVR+ 슈퍼폼으로 진화하며 경량성과 레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접지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초임계 공법으로 완성한 HOVR+ 슈퍼폼과 프리미엄 카본 파이버 플레이트의 조합은 폭발적인 추진력과 높은 에너지 리턴을 제공하며, 러닝 후반까지 반발력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설계를 정교화해 페이스 유지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추진력을 전달한다. 이중 폼 구조는 강력한 반발력과 안정감을 동시에 구현하고, 고속 주행 시 착지 과정에서의 미세한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빠르면서도 컨트롤이 쉬운 레이스 주행을 돕는다.

 

초경량 설계와 통기성이 강화된 레노 위브 어퍼는 마라톤의 마지막 순간까지 가볍고 쾌적한 착화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러닝 효율을 높이는 낮은 오프셋과 유연한 앞발 구조, 빠른 템포 전환이 가능한 반응성 역시 레이스 환경에 최적화했다. 이러한 밸런스 조정은 엘리트 러너는 물론 보다 폭넓은 러너층에서도 착용 직후 안정적인 퍼포먼스 체감을 가능하게 한다.

 

샤론 로케디는 “벨로시티 엘리트 3는 수천 마일의 도로 테스트와 선수 피드백을 바탕으로 장거리 주행에서의 안정감과 스퍼트 구간의 즉각적인 반응성을 모두 구현한 신발”이라며 “2025 보스턴과 뉴욕 마라톤에서 마지막까지 강한 힘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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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 디스턴스


훈련부터 레이스까지, 완성된 러닝 라인업

 

함께 리딩 모델로 선보이는 ‘벨로시티 디스턴스(Velociti Distance)’는 장거리 러닝과 스피드 훈련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장거리 훈련용 러닝화 모델이다. 미드솔 전체에 적용한 HOVR+ 슈퍼폼이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는 동시에 경쾌한 반발력을 제공해 러닝 전 구간에서 안정적인 속도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발등 디자인과 힐 부분의 폼 보강 구조는 착지 안정성을 높이며, 통기성을 극대화한 메시 어퍼는 장시간 러닝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해준다. 벨로시티 엘리트 3와 함께 훈련 루틴을 구성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다.


언더아머는 레이스데이를 위한 벨로시티 엘리트 3, 장거리 쿠셔닝에 최적화된 벨로시티 디스턴스를 중심으로 인터벌부터 장거리까지 커버하는 올라운드 러닝화 벨로시티 스피드(Velociti SPD)와 그리고 매일의 러닝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균형 잡힌 착용감의 일상 러닝화 벨로시티 페이스(Velociti Pace)까지 러닝의 모든 거리와 순간을 아우르는 구성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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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벨로시티 스피드, 벨로시티 페이스


벨로시티 스피드는 순수한 스피드를 위해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초경량 데일리 트레이너로 단일 레이어 구조의 미드솔을 통해 지면과의 연결감을 살려 빠른 케이던스 전환을 돕는다. 벨로시티 페이스는 데일리 러닝의 기본을 다지는 모델로 탄성 있는 HOVR 폼과 안정적인 핏을 결합해 매일의 러닝에서도 일관된 편안함을 제공한다.

 

조나단 후트니안 언더아머 퍼포먼스 런 부문 시니어 매니저는 “벨로시티 컬렉션은 챔피언 러너들의 인사이트와 수천 마일에 걸친 테스트를 통해 완성된 러닝 플랫폼”이라며, “엘리트 3의 카본 플레이트 기술부터 디스턴스와 프로 2, SPD에 적용된 반응성 쿠셔닝까지 모든 요소에는 샤론 로케디와 같은 선수들의 실제 경험과 피드백이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언더아머의 기술력이 모든 러너가 더 스마트하게 훈련하고, 레이스에서 더 강하게 밀어붙이며, 스스로 생각해온 한계를 다시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현수 기자  laceup@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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