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엘리트' 중국 소비자가 뽑은 中 대표 교복 브랜드로 선정

사진 설명= 중국 현지 인민일보에 소개된 엘리트(elitebasic) 수상 소식
형지엘리트(대표 최준호)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elitebasi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중국 학생복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K-교복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중국 관영 매체 ‘인민일보’가 이번 수상 소식과 함께 엘리트(elitebasic)의 비약적인 성과를 집중 조명하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대대적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인민일보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공식 기관지로, 중국 정부와 당의 정책 방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최고 권위 매체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 소비자 조사를 대상으로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어워즈이다. 시상식은 지난 1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철저히 현지 소비자의 선택으로 결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지 판매 현황 및 브랜드 평판, 전문기관 인증 등 기초 조사와 함께 약 400만명의 중국 소비자가 참여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엘리트(elitebasic)는 학생복 부문 2년 연속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품질, 서비스 만족도, 재구매 및 타인 추천 의사 등 전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형지엘리트는 2016년 중국 패션그룹 ‘빠오시니아오’의 계열사 ‘보노(BONO)’와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를 설립하며 프리미엄 교복 시장에 안착해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뛰어난 스타일에 기능성을 두루 갖춘 교복을 선보이고, 친환경 소재도 적극 도입하며 K-패션 현지 진출의 모범적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부터는 6년 연속 상하이 패션위크에 초청받아 키즈 패션쇼를 통해 한발 앞선 세련된 디자인의 교복을 선보여왔다. 그뿐만 아니라 2022년에는 중국 교복 10대 브랜드 선정됐고, 2023년 고품질 교복 연맹 이사회 멤버로도 선임됐다. 2024년 중국 교복전문위원회에서 부주임단위로 격상되는 등 현지 업계 내 전문성과 영향력을 넓혀왔다. 엘리트(elitebasic) 산하 R&D 교복연구센터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며 이미 국내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는 더욱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사립학교를 겨냥한 프리미엄 라인과 함께 공립학교를 위한 가성비 라인 공급을 병행하며 수익 확대와 성장을 위한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유통망 역시 직영점의 브랜드 파워와 전국 200여 개 대리상 네트워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빠르게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교복’ 공급도 추진한다. GPS, RFID를 교복에 내장해 안심 등하교를 돕는 등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형 서비스를 선점하고, 나아가 교복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육복, 용품은 물론 38조 원 규모의 중국 워크웨어 시장까지 진출해 종합 B2B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10년간 디자인, 품질, 유통 구조 전반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엘리트(elitebasic)의 장기 전략이 실제로 시장 성과로 연결됨을 보여주는 지표라 판단한다”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의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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