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위스, 테니스 선수 안유진·이은지의 든든한 후원사 됐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6.01.08 ∙ 조회수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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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위스코리아(대표 박종현)가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안유진 선수(충남도청)와 실업 무대의 신흥 강호 이은지 선수(세종시청)의 공식 후원사가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 선수는 올해부터 '케이스위스'의 퍼포먼스 테니스 의류 및 신발 등 주요 제품을 공식 후원받아 국내외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안 선수는 오랜 기간 국내 정상급 기량을 유지해 온 베테랑으로, 2025년 시즌 화려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 3월 오동도배 여수오픈 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값진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보였고, 이어 5월 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 1차 대회(W35 고양)에서 4강에 진출하며 국제 무대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2025년 테니스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이 선수는 지난 시즌 생애 첫 오픈 대회 우승을 포함해 시즌 2관왕을 달성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실력파다. 탄탄한 수비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지난 4월 구미오픈 테니스대회 결승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어 11월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도 우승을 차지, 실업 무대 최강자 대열에 합류했다. 2025년 테니스 국가대표 상비군으로도 활약했다.

 

케이스위스코리아는 두 선수의 성장 가능성과 코트 위에서 보여주는 집중력 그리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테니스 헤리티지와의 높은 시너지를 높이 평가해 이번 후원 계약을 결정했다.

 

박종현 케이스위스코리아 대표는 “안유진 선수와 이은지 선수는 꾸준한 성적과 성실한 태도로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라며 “케이스위스는 두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테니스 의류 및 제품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스위스는 올해 브랜드 론칭 60주년을 맞은 미국 테니스화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테니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다. 글로벌 무대에서는 안드레이 루블레프(Andrey Rublev), 장즈전(Zhizhen Zhang) 등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을 후원하며 테니스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스위스코리아는 2025년 국내 재론칭을 통해 브랜드를 새롭게 정비하며 변화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기조에 발맞춰 2026년부터 국내 선수 후원을 시작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수 후원과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테니스 헤리티지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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