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아워, 트러블·예민 피부 위한 ‘에이클린 진정 크림’ 출시

남유에프엔씨의 고효능 타이밍 스킨케어 브랜드 '베리아워(veryhour)'가 오는 12월 9일 에이클린 진정 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베리아워의 ‘에이클린(A-Clean) 라인’은 브랜드 고유의 독자 성분 조합인 ACLEAN™을 적용해 트러블 및 피지 관리, 민감 피부 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아온 대표 인기 라인이다. 전 제품이 여드름성 피부 적합(논코메도제닉 테스트)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하거나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베리아워 에이클린 진정 크림’은 열감으로 인해 붉어진 피부와 트러블 부위를 60초 이내에 빠르게 진정시키는 ‘초속진정’ 기능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또한 반복되는 트러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잉 피지 조절 및 수분 보충 ▲붓기·붉은기·모공 개선 ▲트러블 흔적 케어를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집중 컨트롤 시스템을 한 제품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초기 트러블부터 잔여 흔적 관리까지 크림 하나로 케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에이클린 진정 크림은 그린빛을 띠는 수딩 제형으로,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텍스처를 구현했다. 베리아워는 “트러블성 피부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수분 불균형 루틴을 끊는 데 집중했다”며, 진정 효과를 시작으로 피부 장벽 강화와 수분 밸런스 유지까지 이어지는 ‘3중 복합 케어 구조’를 적용해 반복되는 트러블 루틴을 근본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으로 복구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에이클린 진정 크림은 12월 9일 오전 10시, 남유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독 론칭된다. 베리아워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 예민해지는 시기와 맞물려 출시돤 만큼, 트러블성 피부뿐 아니라 건성, 혼합성 피부의 예민함을 관리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