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야 F/W 컬렉션 공개… 인세인개러지·브라운브레스 협업도

파운데이션23(대표 김양민)에서 전개하는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오스트리야(Ostrya)’가 겨울 시즌을 맞아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2025 F/W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오스트리야만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냈다.
급격한 기온 변화가 잦은 겨울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온성과 레이어링 활용도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라인업을 다채롭게 확장했다. 메인 아이템인 '에테르 다운재킷(Aether Down Jacket)'은 보온성과 활동성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춘 중경량 다운재킷이다.
야외 활동과 도심 속 일상을 모두 아우르는 적절한 두께감과 보온력을 갖췄으며, 시레(Cire) 피니시와 다운 프루프(Downproof) 가공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털 빠짐을 최소화했다. 3개의 지퍼 포켓과 조절 가능한 스트링, 손목 시보리 등 편의성을 고려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컬러는 애쉬, 블랙 등 5가지의 인라인 컬러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브라운브레스(Brown Breath)'와 협업한 스페셜 버전도 오는 12월 12일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함께 출시한 '샙우드 다운 재킷(Sapwood Down Jacket)'은 뛰어난 활동성을 자랑하는 경량 패딩이다. 이번 샙우드 라인은 총 4가지 컬러로 구성했으며, 오스트리야 고유의 감성을 담은 인라인 컬렉션 2종과 독창적인 무드의 '인세인개러지(Insane Garage)' 협업 컬러 2종(12월 11일 출시 예정)으로 나눠 출시한다. 가벼운 착용감에 신축성 있는 마감 처리, 리플렉티브 로고 디테일을 더해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
오스트리야는 아우터 외에도 다양한 소재감을 즐길 수 있는 이너와 액세서리 라인업을 강화했다. ‘알피넘 하프 집 플리스(Alpinum Half Zip Fleece)’는 4방향 스트레치 원단과 관절형 팔꿈치 구조로 역동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지원하며, 에테르 재킷과 마찬가지로 브라운브레스와의 협업 플리스가 포함돼 기존 라인업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블루버드 쉐어링 플리스(Bluebird Shearling Fleece)’는 고밀도 원단의 포근한 터치로 편안한 캐주얼 룩을 연출한다.

이외에도 오스트리야의 클래식 아이템인 메리노 울 비니와 노르딕 패턴이 돋보이는 노르딕 비니, 브랜드의 소셜 클럽 문화를 담은 핸드메이드 O.S.C 세라믹 펜던트 등 겨울철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김양민 파운데이션23 대표는 "이번 2025 F/W 컬렉션은 사용자가 어떤 환경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며 "특히 인세인개러지, 브라운브레스 등 개성 있는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오스트리야의 실용주의에 새로운 감각을 더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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