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M, 패션업계 실무진 인증 기반 ‘차세대 B2B 패션 커뮤니티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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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패션 인프라 플랫폼 BFM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비에프엠(대표 송태오)이 업계진 인증 기반 ‘차세대 B2B 패션 커뮤니티 앱’을 정식 출시했다. 이 앱은 커뮤니티 기능을 넘어, 온라인 브랜드, 봉제공장, MD, 유통사, 투자자 등 패션 산업 종사자들이 채팅으로 참여하고, 정보 공유와 거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통합형 플랫폼이다.
이번에 공개된 BFM 커뮤니티 앱은 △패션 실무 중심 오프라인 강의·세미나 신청 △아시아·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유통 연계 프로그램 접수 △검증을 거친 소량 생산 봉제 공장과의 인앱 상담 및 거래 △업계 재직자 기반 익명·반익명 채팅 커뮤니티 등을 한 화면에서 지원한다.
회사 이메일 또는 업계 활동 이력을 기반으로 인증을 진행하며, 직무·직군에 따라 맞춤형 채팅방과 정보 피드를 제공한다. 기존 오픈채팅이나 불특정 다수가 섞인 커뮤니티와 차별화된 ‘실제 현업 중심 네트워크’를 추구한다.
브랜드 실무자와 공장 대표, 유통사 MD, 투자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오프라인 강의와 실무 워크숍도 개최한다. BFM이 직접 기획·검증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생산·원가·수출입·글로벌 세일즈 등 브랜드 비즈니스의 전 과정이 다루며, 강의 참여 이력과 네트워킹 결과는 추후 B2B 거래 및 협업 제안 시 레퍼런스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조화한다.
아시아·유럽 전역 쇼룸·백화점·편집숍과 연계된 글로벌 유통 프로그램도 앱을 통해 일원화 관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브랜드가 앱 내 전용 폼을 통해 간편하게 지원서를 제출하면, BFM이 심사를 거쳐 각 지역 파트너와의 매칭 및 팝업스토어·수주회·쇼룸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
BFM의 핵심 강점인 ‘검증된 생산 네트워크’ 역시 앱 안에 적용했다. BFM가 사전 실사와 실적 검증을 완료한 봉제공장만 등록되며, 브랜드는 인앱 채팅을 통해 공장과 직접 소통하고, 샘플 제작·단가 협의·납기 조율을 진행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BFM이 제공하는 3자 계약 템플릿과 표준 약관을 활용하면, 거래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소량생산에 특화된 한국 봉제 생태계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커뮤니티 기능은 ‘인증’과 ‘익명 대화’가 함께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가입 시 회사 이메일 및 직무 정보를 인증해야 채팅 참여가 가능하지만, 실제 대화는 닉네임 기반으로 이뤄져 보다 솔직한 정보 공유와 현업 고민 상담이 가능하다. 브랜드 기획·생산·물류·해외진출 등 세부 주제별 채널과 직군별 채널이 구분되어 있어, 사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에서 실질적인 노하우와 실패 사례, 공급망 정보 등을 빠르게 획득할 수 있다.
송태오 주식회사 비에프엠 대표는 “그동안 패션 업계는 폐쇄적인 문화 특성 상 비공식 네트워크, 제도권 협회, 일회성 세미나에 의존해 정보와 기회를 나눠왔다”며 “BFM 커뮤니티 앱은 신흥세력으로 떠오른 개인 브랜드들이 모여 솔직한 익명 기반 ‘차세대 B2B 패션 인프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공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 유통사와 투자자가 같은 판 위에서 서로를 발견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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