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만에 100개점 그린다... 뷰티 아울렛 '오프뷰티' 초고속 확장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5.12.01 ∙ 조회수 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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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만에 100개점 그린다... 뷰티 아울렛 '오프뷰티' 초고속 확장 27-Image

오프뷰티 광장시장점(사진=구경효 기자)


대명화학 산하의 큐앤드비인터내셔날(대표 박민규)에서 전개하는 도심형 뷰티 아울렛 '오프뷰티(OFFBEAUTY)'가 론칭 초기부터 매장을 24개점까지 확보하며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오프뷰티는 올해 5월 론칭한 뷰티 아울렛 매장으로, 초저가부터 명품까지 다양한 뷰티 제품을 최대 90% 할인율로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올' '샤넬' '메디큐브' '설화수' '롬앤' 'AHC' '토니모리' 총 150개 이상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상품군 확장과 빠른 제품 회전율을 기반으로 매월 2배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1호점으로 선보인 광장시장점이 베스트 매장으로 자리잡으며 안정적인 매출을 내고 있다. 이 밖에도 성수점, 강남점, 망원점, 고대점, 이대점, 수원역점, 시흥점, 부산서면점, 광주충장호점, 스타필드 고양점, 모다아울렛 구리 남양주점·춘천점 등 전국에서 직영점 7개 포함 총 24개의 매장을 운영하면서 점당 효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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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뷰티 성수점 내부(사진=오프뷰티)



론칭 약 7개월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낸 데는 '빠른 제품 제스트'와 '핵심 상권·골목상권 동시 공략'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트렌트에 맞춘 신상품을 제품을 직영점에서 가장 먼저 테스트한 후 빠르게 가맹점으로 확산하는 방식을 통해 운영 효율화를 높였다.


유통 측면에서는 주요 유동 인구 지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골목·생활권 상권에서는 매출 안정성과 재구매율을 확보에 집중해 균형 있는 성장 구조를 만들었다.


오프뷰티는 브랜드 구성과 상품군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사업 규모를 키우고, 내년까지 100개 매장 확보를 목표로 전방위 뷰티 셀렉트 스토어로의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오프뷰티 관계자는 "카테고리 확대와 빠른 제품 회전율에 따라 월 단위 성장 폭이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신규 매장은 골목·생활권 상권과 함께 명동·성수 등 핵심 상권 중심 개점을 통해 밸런스 있는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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