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아포테케리 런던, 더현대서울 비클린 공식 입점

영국 런던에서 탄생한 럭셔리 홈 프래그런스 브랜드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이 오는 11월 21일, 더현대 서울의 클린 뷰티 편집숍 비클린(B.Clean)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 이번 입점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라인업만을 선별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큐레이션 존’으로, 감도 높은 홈 프래그런스 트렌드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깊은 영국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전개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피그 트리(Fig Tree)’, ‘체리 블러썸(Cherry Blossom)’, ‘오리엔탈 느와(Oriental Noir)’ 향을 중심으로 디퓨저, 캔들, 퍼퓸, 로션까지 브랜드의 핵심 제품만을 선별해 소개한다.

향과 바디 케어 제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브랜드 고유의 무드를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의 공식 수입·판매처인 제니스타는 “더현대 서울은 국내 고객들이 가장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나는 공간”이라며 “이번 비클린 입점은 어반 아포테케리의 시그니처 향들을 한국 고객에게 가장 아름답고 정제된 형태로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전했다.

프리미엄 홈 프래그런스를 찾는 고객이라면, 오는 11월 21일부터 더현대 서울 비클린 매장에서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의 깊은 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향을 통해 집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영감을 줄 새로운 공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