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부터 골지팬츠까지' 위뜨, 다양한 취향 담은 애슬레저 팬츠 제안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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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부터 골지팬츠까지' 위뜨, 다양한 취향 담은 애슬레저 팬츠 제안  3-Image

 

그리티(대표 문영우)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다양한 스타일의 애슬레저웨어를 제안한다. 먼저 위뜨의 ‘레거’는 레깅스와 조거 팬츠의 합성어로 위뜨가 자체 개발해 고유 상표권을 등록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몸에 너무 달라붙지 않지만 레깅스처럼 우수한 촉감과 텐션이 있고, 흘러내림 없이 허리와 발목은 탄탄하게 잡아주면서 여유 있는 조거핏의 장점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티챠 9부 레거’는 특유의 부드러움과 유연함이 돋보이는 위뜨 시그니처 티챠 소재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9부 기장으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췄다. 운동복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유로저지 스웨이드 프린트 레거’는 가을·겨울 감성과 잘 어울리는 스웨이드 프린팅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한 제품이다.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과 우수한 스판 복원력의 프리미엄 유로저지 소재로 퍼포먼스에 탁월하다. 안정적인 핏으로 허리부터 힙 부분까지 탄탄하게 잡아주고 다리부분은 여유 있게 설계해 편안하다.

 

그 외 위뜨는 릴렉스한 핏의 레깅스 팬츠도 선보이고 있다. ‘티챠골지 세미와이드핏 레깅스’는 가볍고 부드러운 위뜨 시그니처 ‘티챠골지’ 소재 적용으로 스판 함유량이 높아 보정력이 뛰어나면서도 압박감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적당한 와이드핏으로 퍼포먼스 시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고 힙에서 아웃라인으로 떨어지는 스티치 라인이 힙업과 슬림 효과도 제공한다.


'레거부터 골지팬츠까지' 위뜨, 다양한 취향 담은 애슬레저 팬츠 제안  903-Image

 

‘브러쉬드 유틸리티 배럴핏 조거’는 활동성이 좋은 트렌디한 핏으로 가벼운 운동부터, 출근룩까지 한 번에 소화할 수 있다. 사방 스트레치 원단으로 활동성이 좋고, 안감 약기모 처리로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몸을 감싸주듯 포근한 ‘테리 기모 와이드핏 밴딩팬츠’는 안쪽 기모 처리된 테리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운 터치감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아이템이다. 허리 풀 밴딩 처리로 오랜 착용에도 편안하며, 벨벳 스트링으로 고급스럽다.

 

또한 ‘빅골지벨벳 와이드핏 밴딩팬츠’는 제품명 그대로 부드러운 빅골지벨벳 소재를 사용한 편안한 핏의 팬츠다. 프리미엄 원단 적용과 디자인 설계로 위뜨만의 세련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조혜선 위뜨 사업 총괄 수석부사장은 “위뜨는 매 시즌별 소비자들의 다양해진 취향과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놀라운 퍼포먼스와 차별화된 핏을 선사하는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일상과 운동의 경계가 없어진 만큼 언제 어디서든지 위뜨와 함께 여유로운 핏과 세련된 감성, 편안한 착용감의 진정한 프렌치 애슬라이프(Athlife, Athletic + Life style)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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