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포레, 연중 최대 할인행사 ‘포레 블랙페스타’ 뜨거운 반응

포레포레(대표 이태경)에서 운영하는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가 11월 12일부터 온라인 자사몰에서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 ‘포레 블랙페스타’를 진행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블랙페스타는 약 300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1만5000개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매일 선착순 200명 +10% 할인쿠폰 다운 ▲990원으로 시작하는 균일가전 ▲역대급 특가딜 ▲글로벌 브랜드 최대할인에 5% 추가할인 ▲한파대비 완벽준비 등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앞서 포레포레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서울숲 스토어에서 진행한 여섯 번째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글로벌 인기 브랜드의 리퍼브 및 이월 상품을 최대 85% 할인 및 균일가로 선보였으며 약 20개 브랜드가 참여해 서울숲 스토어 앞마당을 가득 채웠다. 그중 첫 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었던 브랜드들은 신상을 단독 할인하기도 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오즈온즈’ ‘아보’ 브랜드가 그 대표적인 예다. 

포레포레는 이처럼 지속적으로 신규 브랜드를 발굴하고 성장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플리마켓 현장에서는 코스튬을 입고 방문한 고객 또는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럭키드로우 사은품 증정, 어린이 방문객에게 풍선과 사탕 증정과 포토이벤트를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