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 '슈퍼셀러: 인센티브게임' 우승자 예측 이벤트 진행

그립, ‘슈퍼셀러: 인센티브게임’ 진출자 예측 이벤트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 김태수)의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ENA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셀러: 인센티브게임’의 첫 방송을 기념해 시청자 참여형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4일(오늘) 저녁 10시 30분 ENA에서 처음 방송되는 슈퍼셀러: 인센티브게임은 총 40명의 참가자가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상품 판매 매출로 경쟁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립은 프로그램의 메인 스폰서로서 출연 크리에이터들이 실시간으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자들은 라운드별 매출 성과를 기준으로 생존 여부가 결정되고, 첫 방송 이후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첫 방송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그립 앱 내에서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시청자들이 라운드별 진출자와 최종 우승 셀러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방송이 진행될 때마다 새로운 투표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2라운드 진출자 예측 투표는 오는 28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혜택도 풍성하다. 각 라운드별 진출자를 맞힌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1만원권(2라운드) ▲올리브영 5만원권(3라운드) ▲신세계 10만원권(4라운드) 등을 증정하고, 최종 우승 셀러를 맞힌 참여자에게는 별도 추첨을 통해 ‘아이폰 17 프로’를 제공한다. 또 시청자가 선택한 셀러 중 1명이라도 진출하면 100포인트, 투표한 3명 모두 진출하면 500포인트를 증정한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첫 구매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 그립 앱에 가입 후 보고 싶은 방송을 30초 이상 시청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하고, 첫 구매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2000포인트를 적립한다.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는 “이번 방송 스폰서 참여는 크리에이터가 중심이 되는 커머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기 위한 그립의 다양한 시도 중 하나”라며 “그립은 앞으로도 커머스 생태계를 넓히고, 최근 첫 라이브 방송에서 3만건의 주문을 기록한 ‘쓰리백’처럼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수수료 혜택, 신규 크리에이터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jpg&w=1080&q=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