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온·오프라인 통합 ‘아우터 페스타’ 진행… 다양한 프로모션도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의 SPA 브랜드 ‘스파오(SPAO)’가 11월 14일부터 ‘스파오아우터페스타(스아페)’ 캠페인을 진행한다. 스아페는 고객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겨울 아이템을 엄선하고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대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베이직 푸퍼 △파스텔 푸퍼 △베이직 패쪼 △울블렌드 벨티드 발마칸 코트 △신세틱레더 퍼배색 무스탕 점퍼 등 스파오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베이직 푸퍼와 파스텔 푸퍼는 스파오가 2024년 10월 선보인 ‘성수 푸퍼랜드’ 팝업스토어 메인 콘셉트 아이템이다. 매 시즌 브랜드 대표 겨울 아우터로 흥행을 이끌며, 스파오 전체 푸퍼 상품군 누적 330만장 판매를 견인했다.
스파오의 기술력을 느낄 수 있는 두 상품은 ‘생활발수 기능을 더한 가볍고 따뜻한 데일리 아우터’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3레이어 구조를 적용해 충전재 이탈을 막고 자체 개발한 3믹스(MIX)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번 시즌에는 핸드 워머 디테일을 적용해 전작대비 보온성을 강화했다.

스아페 캠페인 기간 동안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대상 할인 쿠폰 증정 △스아페 한정판 리유저블백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구성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베이직 푸퍼와 파스텔 푸퍼는 매 시즌 많은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 대표 헤비 아우터”라며 “푸퍼 상품뿐만 아니라 코트, 무스탕 등 다채로운 겨울 아이템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스아페 캠페인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 아우터 페스타 캠페인은 11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스파오닷컴과 전국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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