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페르소나 키링으로' 메트로시티, 참 인 메트로시티 출시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의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참 인 메트로시티(CHARM IN METROCITY)’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과 페르소나를 표현할 수 있는 액세서리 라인으로 ‘네이비 베어(Neighbor Bear)’ ‘버니 버디(Bunny Buddy)’ ‘1992 KEY’ ‘러브미 미러(Love Me Mirror)’ ‘1992 Milano’ 총 5가지 컬렉션으로 구성 있다.
네이비 베어 시리즈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닌 곰 캐릭터로, 일상 속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포근한 친구 같은 존재를 표현했으며, 네이버 라운지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제품이다. 버니 버디 시리즈는 다양한 개성의 버니 캐릭터들이 전하는 사랑과 즐거움의 메시지를 담았다.
11월에는 버니 버디 시리즈를 중심으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버니 캐릭터들이 전하는 사랑과 즐거움의 메시지를 주제로,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 ‘버니의 이름 맞히기’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귀여운 버니 캐릭터에 이름을 붙이는 참여 방식으로, 메트로시티가 전하고자 하는 사랑, 다양성에 대한 존중,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메트로시티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고객이 브랜드의 감성과 스토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과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매월 공개되는 컬렉션 테마별 키링 시리즈를 중심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이 일상 속에서 메트로시티가 전하는 사랑과 개성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빅토리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키링을 선착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네이버 메트로시티 공식몰에서는 네이버 전용 한정 키링을 단독으로 선보이며, 오직 해당 채널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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