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쿠션, 킴 카다시안 시사회 '글램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화제

에프앤코(대표 김승범)의 '바닐라코(BANILA CO)'가 최근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이 할리우드 현지에서 주목받은 데 이어,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이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의 메이크업에 사용된 사실이 알려지며 한 번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프랑스와 영국에서 열린 미국 훌루(Hulu) 오리지널 시리즈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All’s Fair)> 시사회에 참석해 세련된 글램 메이크업 룩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조명 아래에서도 매끈하고 균일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 킴 카다시안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리엘 테하다(Ariel Tejada)는 당시 사용한 뷰티 제품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1.8만 개 이상의 ‘좋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킴 카다시안의 메이크업에 사용된 뷰티 제품 리스트 중에는 바닐라코의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 메이크업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은 바닐라코의 대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얼티밋 피팅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굴곡에도 빈틈없이 밀착되는 매끄러운 커버를 구현한다.
피부 결을 정돈하듯 부드럽게 발리며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오랜 시간에도 무너짐 없이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유지해 준다. 화이트 트러플 에센스와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를 블렌딩한 ‘토닝 커버 포뮬라’가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더해 피부 톤을 균일하게 밝혀주며, 10종의 섬세한 컬러 쉐이드로 다양한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또한 24시간 안티다크닝 효과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하루 종일 산뜻하고 균일한 피부 컬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킴 카다시안의 메이크업에 사용된 사실이 알려진 이후,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은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 2년 연속 수상을 통해 ‘베이스 맛집’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바닐라코는 K-뷰티를 대표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은 최근 누적 판매 400만개를 돌파하며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 대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베이스 맛집' 브랜드로서의 명성에 걸맞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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