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르플리스,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 ‘블랙프라이데이 & 클리어런스’ 세일 개막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25.11.10 ∙ 조회수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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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르플리스,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 ‘블랙프라이데이 & 클리어런스’ 세일 개막 27-Image

(사진 - 메종 르플리스(MAISON LE PLUS) 제공)

 

3대를 이어온 60년 전통의 주얼리 하우스 메종 르플리스(MAISON LE PLUS)가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세일 이벤트인 ‘블랙프라이데이 & 클리어런스(BLACK FRIDAY & CLEARANCE)’를 11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메종 르플리스가 선보여 온 대표 컬렉션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70%의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혜택과 더불어 마지막 재고를 특별가로 만날 수 있는 클리어런스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쇼룸 방문 고객에게는 전 상품 추가 10% 할인 혜택이 주어져, 온라인보다 더욱 특별한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세일 개막 직후 일부 클리어런스 제품이 빠르게 품절 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해 11월과 12월 동안 쇼룸 운영시간이 연장된다. 운영 시간은 수요일 오후 8시까지,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정제 메종 르플리스 대표는 “이번 세일은 단순한 할인 행사가 아니라, 브랜드의 역사와 디자인을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이벤트”라며 “블랙프라이데이 한정 혜택과 함께 쇼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가격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메종 르플리스는 SNS를 통해 ‘메종 르플리스 할인송’을 공개하며, 유쾌하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세일 소식을 알리고 있다.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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