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T x 일본 패션 LSB’ EQL 성수서 팝업스토어 오픈

제이아이씨글로벌(대표 백재근)의 스니커즈 브랜드 ‘EPT(EAST PACIFIC TRADE)’가 일본 패션 브랜드 ‘리틀서니바이트(Little Sunny Bite 이하 LSB)’와 컬래버를 진행하고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EQL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팝업은 11월 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리틀서니바이트(LSB)는 201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패션 PR로 활동했던 요피(Yoppy)가 설립한 브랜드다. ʻ귀여움(kawaii)ʻ과 사랑스러운 감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귀여운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EPT의 일상 스니커즈를 사랑스러움과 다양한 색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였다. 핑크와 블랙으로 칠한 ‘산토스(Santos)’와 블루 컬러에 장난스러운 컬러 조합이 특징인 ‘보스턴(Boston)’ 등이 있다.



보스턴(위) / 산토스(아래)
각 신발의 인솔에는 LSB의 시그니처 플라워 패턴이 전체 프린트된 것이 특징이다. 슈즈를 비롯해 블랙, 화이트, 핑크 색상의 ‘롱슬리브’와 리본·체리·자동차·곰돌이 형태의 스니커 참(Shoe Charm)과 키링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협업 팝업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EPT x LSB 한정 컬렉션 단독 선발매하며, 스니커즈 슈참 커스텀존을 구성해 팝업에서 슈즈를 자기 마음껏 꾸밀 수 있다. 일정 금액 구매 시 기프트를 증정하며, 이외에도 EPT와 LSB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및 팝업 관련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솜사탕과 풍선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EPT x LSB 협업 어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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