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된 겨울 룩' 쁘렝땅, 알파카·무스탕·캐시미어 등 주력

부래당(대표 진성용 진현선)에서 전개하는 고감도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PRENDANG)'이 2025 겨울 시즌 광고 캠페인 'Poised Portrait’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절제된 선 위에 유려하게 그려진 쁘렝땅의 초상’을 주제로, 겨울의 정제된 품격과 균형 잡힌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흐르듯 이어지는 실루엣과 단단한 조형미가 섬세한 균형 속에 짙은 여운을 담아, 시대를 관통하는 겨울의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따뜻하고 포근한 질감의 알파카, 캐시미어에 풍성한 텍스처의 무스탕과 위즐 등의 아우터를 조화롭게 구성해 겨울의 깊이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유려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실루엣이 특징이며, 차분한 뉴트럴과 브라운 톤의 팔레트를 통해 겨울의 깊이와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절제된 구조와 정제된 컬러의 조화를 통해 쁘렝땅은 이번 시즌, 균형과 여백이 만들어내는 고유의 미감을 제시한다.

겨울 시즌 캠페인 화보와 컬렉션 아이템은 전국 백화점 쁘렝땅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