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 스테디셀러 쿠션 리뉴얼··· 올리브영 단독 출시해

바람인터내셔날(대표 박래현)이 전개중인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DAHLIA)'가 2022년 첫 출시 이후 높은 재구매율로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쿠션’을 고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제품은 11월 올영픽에 선정되어, 지난 1일부터 올리브영 단독으로 선출시했다.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쿠션은 미세 파우더 입자가 피부 결을 부드럽게 블러링 하며, 가볍게 밀착되어 최대 72시간 동안 무너짐 없는 피부 표현을 유지한다. ‘하이브리드 메쉬망 (Hybrid Mesh System)’은 메쉬와 스펀지가 일체화된 구조로, 내용물을 균일하게 조절해 한 번의 터치로도 고른 커버력과 밀착감을 구현해 보다 섬세한 실키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디어달리아만의 스킨케어 포뮬러를 함유해 메이크업 중에도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하며, 하루 종일 건강한 생기를 유지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는 기존의 대리석 패턴에서 벗어나, 은은하게 그라데이션된 핑크 빛 케이스로 리뉴얼됐다. 디어달리아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부드럽고 세련된 브랜드 무드를 한층 더 강조한다.

디어달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디어달리아가 지향하는 ‘클린&럭셔리 비건 뷰티’ 철학을 담아,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완성도 높은 베이스를 구현했다”라며 “새로운 핑크 패키지로 감각적인 무드까지 더해진 쿠션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쿠션은 올리브영에서 단독 선출시 했으며, 전국 주요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