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메이, 도쿄 브런치 팝업

도쿄에서 가장 따뜻한 브런치를 선보이는 ‘프리미어 메이(Premier Mai)’가 서울 광장시장 내 ‘퍼블릭 가든(Public Garden)’에서 단 4일간 특별한 팝업을 연다. 이번 팝업은 11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진행되며, 감각적인 공간 연출과 정갈한 플레이팅, 그리고 도쿄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이 어우러진 일본식 브런치를 선보인다.

‘프리미어 메이’는 도쿄의 일상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따뜻한 분위기와 섬세한 미식 경험으로 현지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서울 팝업에서는 그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 도쿄의 아침을 서울 한복판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안한다.

예약은 10월 28일(화) 오전 11시부터 에어키친(Airkitchen)에서 진행되며, 워크인 입장도 가능하다. 다만 현장 대기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방문객 전원에게는 도쿄 현지 ‘프리미어 메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