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파이브, 배우 류혜영과 함께한 2025 FW ‘그랜드 쇼케이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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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웨어 브랜드 '마른파이브'가 배우 류혜영과 함께한 2025 FW 캠페인 ‘Still me, Never still’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공식몰을 통해 ‘그랜드 쇼케이스’로 선보이며, 류혜영의 다채로운 변신과 마른파이브의 감각적인 FW 컬렉션을 담아내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그 안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보 속 류혜영은 TV 속 익숙한 이미지를 넘어, 확장된 자신만의 매력을 다양한 무드로 표현했다. 매번 바뀌는 역할을 소화하면서도 ‘류혜영다움’을 잃지 않는 그녀의 모습은, 매일 바뀌는 겉옷 속에 변함없이 유지되는 편안한 속옷처럼, 마른파이브가 지향하는 ‘나다움’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마른파이브는 “나다움을 키워드로 우리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플러스웨어”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변화를 통해 자신만의 나다움을 긍정하고 확장해 나가는 도전을 응원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류혜영 배우와의 이번 협업은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나다움의 다층적인 면모를 진정성 있게 담아낸 캠페인”이라며, “공식몰에서 선보이는 그랜드 쇼케이스를 통해 마른파이브의 다채로운 FW 컬렉션과 브랜드 메시지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른파이브는 ‘나다움을 입는다’는 차별화된 메시지를 바탕으로 언더웨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7년 런칭 이후 매년 60% 이상 성장해 2024년에는 매출 26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리브영·네이버·W컨셉 등 주요 플랫폼에서 카테고리 1위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면세점과 해외 시장으로까지 영역을 넓히며,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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