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에디터,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LOS ANGELES’ 부스 성황리 종료

글로벌 아이돌 세븐틴의 버논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스킨케어 브랜드 성분에디터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열린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LOS ANGELES’ 부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성분에디터는 이번 행사에서 유일하게 참가한 뷰티 브랜드로, 글로벌 팬덤과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글로벌 인지도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부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세븐틴 버논이 등장하는 야광 리플렛과 마스크팩이 포함된 기프트 패키지를 증정했으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킨케어 체험존, 100% 당첨 룰렛 이벤트, 포토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부스에서는 북미 주력 제품인 ‘딥 콜라겐 크림 인 세럼’과 ‘딥 콜라겐 파워 부스팅 마스크’부터 신제품인 ‘딥 콜라겐 레티놀 파워 부스팅 스컬프 세럼’과 ‘딥 콜라겐 실크 펩타이드 앰플’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성분에디터의 대표 제품군으로 자리 잡은 ‘딥 콜라겐 라인’은 초저분자 120Da 콜라겐과 다중 콜라겐 복합체를 결합해 피부 깊은 곳까지 빠르게 흡수되는 고기능성 라인으로, ‘탄력 회복’과 ‘피부 볼륨 개선’ 효과를 통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핵심 라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인 ‘딥 콜라겐 실크 펩타이드 앰플’은 금색 실이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흡수되며, 30여 종의 펩타이드가 피부 속 3D 지지망을 형성해 리프팅과 탄력 개선을 돕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앰플로 주목받고 있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이번 LA 부스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제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버논의 별명을 활용한 ‘아기 북극곰 셀카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고객들이 직접 인증샷을 남기고 현장에서 제품을 수령하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성분에디터의 바이럴 파급력을 입증했다.

한편, 성분에디터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 및 PR, 리테일 활동을 토대로 북미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딥 콜라겐 라인 외에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글로벌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