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다쿰, 컬리뷰티페스타 2025 ‘The Garden of Me’ 속 피부 생명력 루틴 제안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이 오늘(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컬리뷰티페스타 2025(Kurly Beauty Festa 2025)에 참가한다.
컬리뷰티페스타 2025는 컬리의 독보적인 큐레이션 역량을 뷰티에서도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뷰티 행사다. 올해는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순간(Where Beauty Meets Curation)'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차원의 뷰티 큐레이션과 엄선한 60여 개의 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탈리다쿰은 이번 행사에서 ‘Garden of Vitality - 피부에 꼭 맞는 성분으로 채우는 생명력’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브랜드의 핵심 철학인 ‘피부 본연의 강인함 회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체험과 미션, 구매인증 이벤트를 중심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관람객은 이를 통해 브랜드를 체험하고 즉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페스타 기간 중 뷰티컬리 온라인몰에서도 동일한 프로모션이 동시 진행되며, 현장 QR코드 인증을 통해 온라인 구매 고객도 즉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탈리다쿰은 최근 뷰티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그린 자수 파우치 기획세트가 연이어 품절되며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탈리다쿰 관계자는 “이번 컬리뷰티페스타는 탈리다쿰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며 “피부에 생명력을 채워주는 탈리다쿰만의 스킨케어 루틴을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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