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승정택 전무, 엠비디코리아 공동대표로 선임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5.10.28 ∙ 조회수 3,286
Copy Link

[인사] 승정택 전무, 엠비디코리아 공동대표로 선임 27-Image

승정택 엠비디코리아 공동대표


최근 '머렐'을 신발 중심 브랜드로 재편해 아웃도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는 엠비디코리아(대표 이노우에 마사후미)가 사업 총괄 승정택 전무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9월 1일부로 대표에 선임된 승정택 공동대표는 지난 1월 머렐의 상품 구성과 유통 전략 및 마케팅 기획 전반을 재편하기 위해 엠비디코리아에 영입됐다.


승 전무는 '살로몬' 출신 인물로 특히 유명하다. 아머스포츠코리아에서 살로몬 한국 비즈니스 총괄을 맡아 활약하다 국내 합작 법인 설립 후 프랑스 살로몬 본사에서 일하기도 했다. 살로몬 포함 '리복' '푸마' 등 신발이 강한 글로벌 브랜드 경험이 풍부해 한국에서 머렐이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로 안착하는 데 성과를 내고 있다.


머렐은 올초부터 국내에서 '살로몬' '호카' '킨' 등 아웃도어 슈즈 기반 브랜드 시장이 커지는 것을 주목해 브랜드의 전문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살로몬과 아웃도어 슈즈 부문 1~2위를 다투는 브랜드라는 강점을 활용해 국내에서도 머렐 특유의 기술력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내세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승 공동대표는 지난 2년 간 기존 전개사가 브랜드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무너진 가격 정책을 바로 잡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신발에 집중하는 만큼 유통 역시 홀세일로 전환해 러닝 스페셜티 스토어나 패션 1티어 편집숍 등을 통해 상품을 공급하면서 홀세일러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가격 정상화를 목표로 시장 가격 질서를 다잡고 있다.



전문성과 패션성을 강조한 유통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에너지 있는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올드한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노세일 프리미엄 브랜드로 머렐의 이미지를 확실히 구축해 소비자들과 신뢰를 기반으로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 인사·구인·구직 관련 사이트 ‘FS컨설팅’ 둘러보기(클릭)

☞ 헤드헌팅 의뢰 프로세스 알아보기(클릭)

☞ 구인·구직 의뢰 바로가기(클릭)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