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4050 해외 브랜드 편집숍 '셀렉트잇' 내놨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5.10.28 ∙ 조회수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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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잇 입점 일본 브랜드 ‘앙그리드’ 화보 이미지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해외 브랜드 큐레이션 서비스 ‘셀렉트잇(SELECT IT)’을 정식 론칭했다.


셀렉트잇은 4050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반영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패션·뷰티·리빙 등 해외 브랜드를 엄선해 제안하는 퀸잇의 편집숍 서비스이다.


퀸잇은 지난 여름부터 일본 브랜드를 중심으로 셀렉트잇을 테스트 운영하며 고객 반응을 검증한 뒤 이번에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 테스트 기간 셀렉트잇 상품의 조회수와 클릭률은 기존 상품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의류와 잡화류가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독창적인 디자인과 색감, 독창적인 실루엣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다. 


셀렉트잇의 첫 정식 라인업은 일본 패션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본은 인구 구조와 패션 취향이 한국과 유사하면서도, 합리적 가격대의 고품질 상품이 풍부하다. 퀸잇은 이 점에 주목해 타깃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일본 내셔널 브랜드를 엄선했으며 핏, 품질, 합리적 가격을 기준으로 큐레이션했다. 



브랜드로는 '앙그리드' '아바하우스마비' 등 높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이 강점인 일본 여성 패션 브랜드들이 입점했다. 이 밖에도 체형과 키 등 실제 착용 고민을 반영한 페미닌 스타일의 '엠마루즈비프', 프리미엄 브랜드 '카리테'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퀸잇 관계자는 “4050세대는 단일 취향으로 정의할 수 없을 만큼 다양성이 큰 세대”라며 “국내에서 충족되지 못했던 패션 니즈를 셀렉트잇을 통해 제안하고, 고객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을 지속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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