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팩토리, 2026/2027 F/W 스포츠 마켓 트렌드는?

크리에이티브팩토리 (info1@creative-f.co.kr)
25.10.28 ∙ 조회수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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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F/W 시즌 스포츠 트렌드 키워드는 ‘CONVERGIUM(Converge + gymnasium)’이다. 서로 다른 요소 · 문화 · 아이디어가 한 지점에서 만나 융합하고 새로움을 만들어 내며 다음 시대를 여는 또 다른 시작이 되며 미래는 계속된다.


고대 그리스의 지혜, 철학, 문화, 체력을 단련하는 공간이었던 김나지움(Gymnasium)이 오늘날의 맥락에서 재탄생해 전통과 미래, 기술과 감각, 인간과 자연, 신체와 정신이 융합되는 새로운 컨버전스를 제안한다.


‘새로운 합성의 시대’를 맞아 현실로 구현되는 소재(material)와 아이템은 자연과 공생하려는 인간의 의지가 담겨 패션산업의 미래는 건강과 뷰티가 융합되는 새로운 양상을 띠게 된다. <자료제공 : www.creativ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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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Direction 1

EcoSync(에코 싱크, 자연과의 동기화)


 

기후위기와 생태계 위협에 대한 대응으로 자연과의 공생, 상생을 통한 집단적 회복력 추구. 인간의 웰빙과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게 된다. 혁신적인 기술로 구현된 초감각적 소재로 인간에게는 편안함과 치유를 선사하고, 기능성을 향상한 천연 소재로 자연과의 조화를 지향한다. 유기적인 형태감과 촉각적인 요소를 강조한 보호적인 스타일로 안정감을 선사하는 것이 디자인 트렌드 방향이다.


내면과 자기 돌봄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은 감각적이고 편안한 소재, 촉각적 질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는다. 이 같은 확장은 환경과 공존하고 순환성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살아 있는 자연의 세계’와 유대감이 창의성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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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Direction 2

Alt Vision(알트 비전, 대안적인 시각)


 

실용성과 다용도성(Versatility)을 추구하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기존과는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신선한 창의력이 요구된다. 자기 주도적이고 자신만의 규칙과 가치를 정립하게 되며, 새로운 시각에서 탄생한 혁신은 기존의 상징성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양 속에서 더 나은 성능을 미학적으로 표현해 줄 뿐 아니라, 패션의 본질에 근원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해 미래로 확장된 스포츠 패션을 제시한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빛을 발해 도시적인 미니멀리즘은 더 기능적이 되고, 낭만의 연장선에서 로맨틱 퓨처리즘을 조명한다. 자기다움을 더 다채롭게 해석해 부드러움과 젊은 감성이 시너지를 내는 스포츠아웃도어의 새로운 미학적 관점이 떠오른다.


정제된 도시 감성과 다목적 · 다기능성의 효율화는 미래적 무드 안에서 스트리트와 레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 신(Scene)에 대응한다. 어덜트 감성은 조금 더 고급화되고, 유스 감성은 더 정제되며 이원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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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Direction 3

Tribe Mode(트라이브 모드, 팀파워)

 

민족, 집단, 팀, 크루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여된 트라이브는 공생 · 성공 · 신화를 위한 기본 요건이 된다. 부족적인 전통과 현대의 치열한 팀워크 시공을 넘나드는 ‘아트’ ‘로컬’ ‘유스‘ 등은 새로운 프레피, 스트리트 감성, 에너제틱한 스포츠 감각에 공동체의 파워, 진화하는 문화적 현상, 현대적인 시대정신 등을 담아낸다.

트라이브(tribe)는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부족뿐만 아니라 함께 움직이는 공동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집단을 의미한다.


주류와 비주류를 벗어나 로컬과 크루, 팀, 민족 등 결속력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수용한다. 성공을 뒷받침하는 필수 요소인 팀파워를 재조명하며 이를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 요소를 적극 활용한다. 베이직 · 레트로 · 클래식을 대표하는 프레피 스타일은 도시적 감성으로 새로워지고, 젊은 감성은 노스탤지어를 품어 고급스러운 감성을 향유한다.


특히 이번 시즌 영화 F1의 에너제틱한 유니폼은 유머러스한 브릿팝 무드와 만나 새롭게 등장한다. 수공예, 부족적, 문화적인 요소들이 젊고 활기찬 요즘 세대 감성으로 펼쳐지며 스트리트 캐주얼과 만나 지평을 넓힌다. [자료제공: 크리에이티브팩토리그룹]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5년 11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패션비즈는 매월 패션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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