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패션비즈 11월호 발간... 54조 규모 2025 패션마켓 총결산 등

패션비즈 본지가 2025년 11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11월호는 54조 규모가 전망되는 2025 한국 패션 마켓을 11개 복종별로 심도있게 분석했다. 경기 불황 및 소비 침체의 영향으로 작년대비 제자리걸음에 머문 올해 패션 시장은 가성비를 앞세운 SPA와 러닝 열풍을 탄 스포츠의 독보적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골프웨어·여성복·남성복 등은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통 VS 이머징 브랜드가 맞붙이며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핸드백 마켓, 유니클로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탑텐·스파오·에잇세컨즈·무신사스탠다드 등 토종 SPA 4인방, 해외서 승승장구하는 헤지스 성장 비결, 120년 전통 재래상권에서 서울의 뉴 헤리티지 공간으로 탈바꿈한 광장시장을 심층 취재했다.

또 '디앤드퀘스천' 론칭과 함께 남성복 마켓에 진출한 이정훈 더주하 대표 인터뷰를 비롯해 패션기업 C-레벨 임원진 중 최연소·최고령 CEO는 누구인지, '케데헌' 인기를 타고 더욱 주목받는 한복 디자이너 5인, 2년 사이 20개가 문닫은 이커머스 업계 현주소, 서울 성수동에서 수제화 명장들이 떠나는 이유 등을 짚어봤다.  

해외 기사에서는 갭·올드네이비 등 어패럴 사업을 넘어 뷰티·잡화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도약하는 미국 갭그룹을  소개한다. 

"알찬 정보로 꽉 찬 패션비즈 11월호도 놓치지 마세요"

2025년 11월호 표지

이정훈 더주하 대표와의 인터뷰

2025년 54조 규모가 전망되는 패션 마켓 심층 분석

브랜드 경쟁 치열해진 5조 규모 핸드백 마켓

패션업계 임원진 중 최고령·최연소 CEO 누구?

유니클로에 맞서는 토종 SPA 4인방 성장 비결

최근 2년간 20개 플랫폼 중단? 이커머스 업계 현주소

성수동 떠날 수 밖에 없는 수제화 명장들

케데헌과 함께 더욱 주목받는 한복 디자이너 5인

1조 클럽 눈앞에 둔 헤지스의 글로벌 확장 비결은?

어패럴 넘어 뷰티·잡화 카테고리 확장하는 미국 갭그룹

[북인북] 패션 액세서리 핫 브랜드 한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