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샷, K-비건뷰티페어서 대기줄 형성 ‘비건 색조 존재감 입증’

문샷코리아(대표 이윤식)의 비건 색조 브랜드 '문샷(Moonshot)'이 최근 열린 K-비건 뷰티페어에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색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참여한 문샷 부스는 제품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들로 연일 붐볐으며, 행사 내내 대기줄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올리브영에서는 볼 수 없던 브랜드라 더 궁금했다” “비건 뷰티페어에서 색조 브랜드를 만나니 신기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대기가 길더라도 체험해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비건 인증은 주로 스킨케어 중심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지만, 색조 제품은 동물성 원료 배제와 무(無)동물실험은 물론, 패키지·제형·컬러·사용감까지 충족해야 해 인증 난도가 높다. 문샷은 이 과정의 전 색조 라인업에 대해 비건 인증을 완료한 브랜드로, 이번 행사를 통해 이러한 차별성을 직접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 인기 제품은 ‘컨셔스 핏 쿠션 세미매트’였다. 얇고 깔끔한 피부 표현력으로 ‘쿠션 맛집’이라는 문샷의 강점을 보여줬다. 특히 오전에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테스트한 소비자는 "지속력이 좋아 오후에 다시 구매하러 왔다"며 재방문 → 추가구매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선보인 ‘멜팅 무드 립앤치크’는 자연스러운 발색과 밀착력, 4가지 제형과 10가지 컬러로 구성된 폭넓은 라인업으로 주목받았다.
문샷 부스에는 10대 학생부터 40대 직장인, 외국인 관람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했다. 2030 세대는 “비건 색조임에도 발색이 예쁘다” “사용감이 좋다”고 평가했으며, 30대 이상 소비자들은 “민감 피부에도 부담이 덜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외국인 방문객들이 SNS에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자발적인 바이럴로 이어지기도 했다.
문샷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소비자 반응이 온라인 데이터보다 훨씬 강렬했다”며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체험형 이벤트를 확대해 비건 색조의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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