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10배 적립’ 신세계인터내셔날, 하반기 멤버십 위크

김은 인턴기자 (ke23ke23@fashionbiz.co.kr)
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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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10배 적립’ 신세계인터내셔날, 하반기 멤버십 위크  27-Image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덕주)이 오는 10월 26일까지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브랜드 제품 구매 시 평소보다 10배 많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결제 금액의 0.5%가 적립됐지만 멤버십 위크 기간에는 5%까지 확대된다.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겨울 옷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고객 혜택을 강화해 멤버십 회원 충성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이번 행사에는 ‘에르노’ ‘사카이’ ‘꾸레쥬’ 등 수입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톰보이’ ‘보브’ 등 국내 여성복 브랜드 ‘딥티크’ ‘산타마리아노벨라’ ‘메종프란시스커정’ ‘연작’ 등 럭셔리 뷰티 브랜드가 다수 참여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입 모두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정가 185만원의 에르노 넥 다운 패딩 재킷을 구매하면 9250 포인트가 적립됐지만 멤버십 위크 기간 중에는 10배 많은 9만2500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추후 신세계인터내셔날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자체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SHINSEGAE V)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우수 고객에게는 한층 강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연간 구매 실적에 따라 VIP 쿠폰 및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며, 등급별로 세분화된 멤버십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높일 계획이다.

 

신규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오프라인 매장에서 멤버십에 가입하면 10% 즉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가입 시에는 최대 20% 쇼핑백 쿠폰과 5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모든 혜택은 가입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멤버십은 자사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구매 실적이 합산되는 통합 회원 제도로 브랜드 구분 없이 포인트 적립과 사용할 수 있다. 구매 실적에 따라 10~20%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회원 전용 할인 행사나 무료 교환 반품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충성 고객 확보와 신규 회원 유입 확대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멤버십 위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행사에서는 신규 가입자 수가 전년 동기대비 3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온라인 회원 매출은 58.4% 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멤버십 위크 기간에는 행사 브랜드의 전 제품이 혜택 대상이라 평소 세일에서 제외되는 신상품이나 인기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멤버십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은 인턴기자  ke23ke23@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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