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부터 겨울까지 두루 활용' 위뜨, 프렌치 스타일 윈터 아이템 제안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25.10.16 ∙ 조회수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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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부터 겨울까지 두루 활용' 위뜨, 프렌치 스타일 윈터 아이템 제안 3-Image


그리티(대표 문영우)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2025년 신상 ‘얼리 윈터 아이템’을 선보였다. 위뜨의 이번 아이템들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캐시미어 니트부터 운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멋스럽고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집업점퍼,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다운 패딩까지 다양하다.


신상 아이템 ‘캐시미어 루즈핏 니트’와 ‘캐시미어 삼각숄’은 단독 또는 세트로 착용 가능하다. 캐시미어 30%, 울 70% 혼방 소재로 까슬거림 없이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보온력을 느낄 수 있다. 위뜨가 이번 시즌 새로 선보이는 집업 3종은 소재와 핏에 따라 다른 무드를 자아낸다.


먼저 멜란지벨벳 후드 집업 점퍼는 부드러운 벨벳 겉감과 기모 안감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선사한다. 캐주얼한 스타일이지만 멜란지 느낌이 있어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톤다운 된 멜란지베이지, 멜란지핑크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빅골지벨벳 크롭 집업점퍼’는 ‘빅골지벨벳 부츠컷 속밴딩팬츠’ ‘빅골지벨벳 와이드핏 밴딩팬츠’와 함께 셋업으로 활용 가능하다. 굵은 골지의 벨벳 코듀로이 소재로 부드럽고 포근하다. 페미닌한 디테일의 부츠컷 팬츠와 편안한 ‘꾸안꾸’ 스타일의 와이드핏 팬츠 중 선택해 각각 다른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테리기모 후드 집업점퍼’는 샤워타월을 감싼 듯 포근한 테리 소재에 기모 안감을 더해 편안하고 따뜻한 촉감을 선사한다. 컬러감 역시 아이보리, 라벤더, 다크브라운의 부드러운 색상 계열로 새로운 계절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무드를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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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성 높은 겨울 헤비 아우터 신상 '다채롭게'


올시즌 더욱 가볍고 포근한 위뜨의 신상 겨울 헤비 아우터를 만날 수 있다. 위뜨만의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다운 충전재는 일반 구스다운 충전재에 비해 솜털이 약 1.5배 크고 복원력, 보온성, 경량성 등이 뛰어나다.

‘윙카라 구스다운 푸퍼’는 최고급 일본 수입원단을 적용한 프리미엄 아이템이다. 웨이스트 라인을 살짝 덮는 크롭 기장에 밑단 스토퍼가 있어 볼륨감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넓은 윙카라와 속 단추 등을 활용해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페이크레더 벨티드 구스다운 코트’는 광택감 있는 페이크레더 텍스처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롱 패딩이다. 허리벨트를 활용해 A라인의 여성스러운 핏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허리 벨트 안에 미니 파우치를 넣어 활용성을 높였다.


2025 FW 신상 리뷰 적립금 이벤트 진행

 

또한 ‘볼륨 경량 구스다운 베스트’는 큰 일교차와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가볍게 입기 편하고 이너와 하의에 따라 다양한 무드로 연출할 수 있다. 넥라인에 셔링이 아래로 떨어지는 디자인으로 베이직한 듯 포인트가 있는 아이템이다.

 

위뜨는 이번 아이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21일까지 2025 FW 신상 리뷰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위뜨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2025 FW 신상 제품 구매 시, 리뷰 적립금을 최대 8배까지 지급하는 통 큰 혜택을 제공한다. 착용사진 등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리뷰로 작성 시 적립금 지급 혜택이 높다.

 

조혜선 그리티 상품총괄 수석부사장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도가 높은 경량 아우터나 겨울용 헤비 아우터를 미리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어 예년보다 일찍 ‘얼리 윈터 아이템’을 출시했다”며 “급변하는 패션 트렌드와 소비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한 아이템들로 2025 FW시즌 역시 위뜨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프렌치 애슬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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