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테, 배우 박진영과 함께한 ‘해피 뉴 브레스’ 캠페인 미니 무비 티저 공개

글로벌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 덴티스테(DENTISTE) 가 새로운 모델인 배우 박진영과 함께한 ‘해피 뉴 브레스(Happy New Breath)’ 캠페인 미니 무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덴티스테 공식 유튜브와 브랜드 플랫폼 D-TV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남자 주인공 박진영의 “미안, 이제 가까이 있을게”라는 대사로 시작된다. 단 한 마디로 시작된 장면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어떤 감정의 변화가 펼쳐질지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덴티스테는 이번 티저를 통해 시청자들이 주인공과 함께 설레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해피 뉴 브레스’ 캠페인은 2015년부터 이어온 덴티스테 미니 무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주제로 한다. 덴티스테는 단순한 구강 케어를 넘어 상쾌함이 자신감을 만들고, 그 자신감이 관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준다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왔다. 특히 올해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한층 더 감각적이고 몰입도 높은 캠페인 무비를 선보인다.

덴티스테 관계자는 “본편은 더 많은 설렘의 순간과 함께, 시청자들이 영상을 통해 상쾌한 리프레시와 주인공의 이야기에 공감을 느끼고 일상과 관계 속에서 작은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