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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 에스파 닝닝과 첫 캠페인 공개... 한국 내 존재감 강화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5.10.13 ∙ 조회수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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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요가코리아(대표 마르코 드 조지)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가 새로운 앰배서더로 공개한 에스파(aespa) 닝닝과 함께 첫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알로가 제안하는 일상 속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경험을 전달하는 것과 함께 한국 시장 내 알로의 존재감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닝닝은 미니멀한 블랙 앤 화이트 팔레트를 바탕으로 스포티한 무드에 럭셔리한 감각을 더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룩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일상과 퍼포먼스의 경계를 허무는 알로의 ‘스튜디오 투 스트리트(Studio-to-Street)’ 철학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알로 측은 닝닝이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와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자기 관리와 활력을 중시하는 알로의 브랜드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이번 캠페인은 '옷을 입는 순간부터 라이프스타일 전체가 달라지는 경험'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전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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