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게이츠, ‘감각적인 패턴 + 키 컬러 레드’ 더한 가을 필드룩 출시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에서 시즌 키 컬러인 레드와 뉴스페이퍼 콜라주 프린트를 활용해 유니크한 무드를 담아낸 가을 컬렉션을 출시했다. 

화보 속 모델이 착용한 패턴 자카드 니트는 레이온 혼방 소재로 신축성이 좋고 터치가 부드러우며 셔닐사를 사용해 입체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포켓 디테일이 있는 카고 플리츠 스커트와 리본 볼캡, 스마일 토트백 등 시즌 메인 컬러인 레드 아이템을 더해 여성스러운 가을 필드룩을 완성했다.

파리게이츠는 이 밖에도 캐시미어 니트 가디건, 기모 안감 점퍼, 경량 패딩 베스트 등 일교차가 큰 날씨에 대비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출시해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리게이츠는 올가을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소울풀 모더니티’ 컬렉션을 시작으로 아트워크와 콜라주 프린트를 활용한 ‘I ♡ PG’ 컬렉션, 유니크한 소재와 패턴이 눈길을 끄는 ‘몬스터 온 더 필드’ ‘노스텔지아’ 컬렉션 등 한층 더 감각적인 F/W 컬렉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