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셀, ‘보툴케어 프라임톡스’ 2종 정식 론칭… 1만개 사전 체험분 전량 소진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AROCELL)이 주름 고민을 위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솔루션 ‘보툴케어 프라임톡스 라인(마스크·앰플)’을 정식 출시했다. 출시에 앞서 진행된 무료 체험 이벤트에서는 준비된 1만개 체험분이 단 하루 만에 전량 소진되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후 아로셀은 추가 물량을 긴급 확보해 이벤트를 연장, 신제품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이어갔다.
신제품 보툴케어 프라임톡스 라인은 아로셀이 5년간 약 1만건의 주름 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한 프리미엄 링클 솔루션이다. 핵심 성분인 ‘꼬리톡스™’는 부작용 유발 성분을 제거한 고순도 보툴 성분에 꼬리형 MTD 기술을 적용, 주름 부위에 정밀하게 작용한다. 이를 통해 초기 동적 주름부터 깊게 자리 잡은 정적 주름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번 라인은 ▲표정 주름과 잔주름 같은 초기 노화(동적 주름)를 관리하는 ‘보툴케어 프라임톡스 마스크’와 ▲이미 깊어진 주름을 집중 케어하는 ‘보툴케어 프라임톡스 앰플’로 구성된다.
마스크에는 ‘꼬리톡스™’ 외에 피부 활력을 증진시키는 ‘5X칵테일부스터™’가 함유돼 주름 예방과 탄력 개선을 동시에 돕는다. 앰플에는 핵심 성분 ‘꼬리톡스™’ 외 ‘4세대 나노 리프팅 실’과 ‘이온블루캡슐™’을 결합한 아로셀 하이퍼 더블 리프팅 시스템이 적용돼, 피부 속부터 굵은 주름까지 빈틈없이 채워 올려 매끄럽고 탄탄한 페이스 라인을 완성한다.
아로셀 관계자는 “200만명이 넘게 라이브 방송을 기다리고, 무료 체험분 1만개가 단기간에 소진된 것은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주름 케어 솔루션을 기다려왔다는 의미”라며 “보툴케어 프라임톡스 라인은 기존 제품과 확실히 차별화된 ‘진짜 보툴리눔 톡신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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