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러너의 정신을 담은 ‘러닝 주얼리 컬렉션’ 출시

보석같은사람들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도로시(DOROCY)’가 러너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담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러닝 주얼리 컬렉션(Running Jewelry Collection)’을 출시했다. 도로시는 “빛나는 순간”과 “신의 선물”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아,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영감을 전달해 왔다.

이번 컬렉션은 러닝을 단순한 운동이 아닌 자유와 무한한 가능성의 상징으로 재해석했다. 핵심 라인업은 ‘러닝 메이트 참 펜던트’, ‘러닝 디스턴스 참 펜던트’ ‘노리밋 옷핀 브로치’ ‘노리밋 이니셜 뱅글 팔찌’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섬세한 컷팅과 은은한 광채가 돋보이는 ‘루체 체인’과 ‘마이 시그니처 글로우링크’ 목걸이·팔찌가 참 전용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러닝 메이트 참 펜던트는 러너 실루엣에 레드·블랙 큐빅 포인트를 더해 역동적인 라인을 강조했으며, 러닝 디스턴스 참 펜던트는 총 5종의 레터링으로 러너의 순간을 기록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노리밋 옷핀 브로치는 ‘한계 없는 도전’의 메시지를 담은 모던한 실루엣으로, 세련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한다. 노리밋 이니셜 뱅글 팔찌는 간결한 라인과 가벼운 착용감으로 일상은 물론 러닝과 같은 활동적인 순간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도로시 관계자는 “이번 러닝 주얼리 컬렉션은 도전과 극복의 여정에서 얻는 영감을 담아, 착용자에게 특별한 의미와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다양한 참 펜던트를 활용해 개인의 개성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닝 주얼리 컬렉션은 현재 도로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