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스킨케어 13종 업그레이드 리뉴얼 출시
주식회사 토니모리(대표 김승철)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스킨케어 라인업 ‘그린티 수분 라인’ ‘블랙티 인텐스 라인’ ‘아줄렌 안티 블레미쉬 라인’ 등 3개 라인, 총 13개 제품에 대해 제품명을 비롯, 성분ㆍ패키징ㆍ용량을 개선하여 리뉴얼 출시했다.
리뉴얼 신제품은 ▲식물성 PDRN을 비롯한 유효성분 강화 ▲추가 임상 테스트를 통한 제품 신뢰도 및 효능 입증 ▲제품 용량 증대 등으로 효능과 사용성을 업그레이드했으며, 토니모리의 새로운 리브랜딩 정체성을 적용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그린티 수분 라인은 기존 ‘더 촉촉 그린티’ 라인에서 속수분 케어 및 수분 지속력 등 임상 테스트를 대폭 강화하여 리뉴얼 출시했다. 일반 녹차보다 항산화 성분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자연 발효 녹차(청태전)를 함유해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스며들어 촉촉하게 속수분을 채운다. 외부 시험기관을 통해 피부 속수분 개선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토너, 로션, 세럼, 수분 크림, 미스트 등 5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그린티 수분 크림’ 제품은 2016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100만 개를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블랙티 인텐스 라인은 기존 ‘프리미엄 블랙티’ 라인에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이 함유된 발효 블랙티 추출물을 비롯, 모공의 243분의1배 크기 저분자로 정제한 고순도 식물성 PDRN을 추가 함유하여 피부 흡수력과 효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피부 치밀도와 탄성 복원력, 속광(투명도)등의 개선 등 임상 테스트로 효능을 입증했다. 해당 라인은 토너, 로션, 세럼, 오일 등 4종 라인업을 갖췄다.
아줄렌 안티 블레미쉬 라인은 기존 ‘토니랩 에이씨 컨트롤’에서 컨셉 성분을 캐모마일 유래 성분 ‘아줄렌’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는 손상된 피부 열을 더욱 강력하게 진정 케어해주며 트레할로오스, 판테놀, LHA, 베타-시토스테롤 등을 함유해 효능을 끌어올렸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토너, 로션, 버블 폼 클렌저, 아크네 폼 클렌저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아줄렌 안티 블레미쉬 아크네 폼 클렌저’는 여드름 기능성 클렌저로 모공속 노폐물 피지 세정, 98.9% 항균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에 스킨케어 제품군을 최신 성분 기술 적용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업그레이드 출시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개발, K-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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