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서 관객과 만난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25.09.26 ∙ 조회수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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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참여해 야외 현장 화장실을 새롭게 조성하는 ‘프레쉬 워시룸(Fresh Washroom)’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 참여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이어 세 번째로, 관객들의 높은 호응과 요청에 힘입어 마련됐다.


러쉬코리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고객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차별화된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 페스티벌 전광판을 활용한 ‘전광판에 출연할 러쉬 광고모델 찾습니다’ 이벤트, 25만 팔로워 크리에이터 ‘청소하는 사람’과 협업해 진행하는 친환경 쓰레기 줍기 활동 줍깅 등이다.


러쉬의 시그니처 향을 테마로 꾸민 <프레쉬 워시룸>, 보디 스프레이·헤어 프라이머·글리터 미스트를 체험할 수 있는 <애프터 샤워바>, 진흙 세척을 위한 개수대 및 배수 시설을 마련해 관객 편의를 높인다. 이와 함께 이동식 향기 카트, 향기 타투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하나 러쉬코리아 브랜드 본부 팀장은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 현장에서 관객들에게 쾌적하고 향기로운 휴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며 “고객 요청에 따라 찾은 현장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러쉬코리아만의 차별화된 기획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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