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캠핑부터 트레킹까지 아웃도어 필수템, 다누앤 '힐링맥스 M-1'

선선한 바람과 함께 캠핑,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기 좋은 가을이 찾아왔다. 최근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고프코어' 룩이 인기를 끌면서,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기능성 슬리퍼 브랜드 다누앤(대표 김영창)이 대표 모델 ‘힐링맥스 M-1’을 가을철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리커버리 슈즈로 제안한다.

발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편안함, 야외에서도 그대로

다누앤의 ‘힐링맥스 M-1’은 ‘세상 편한 슬리퍼’라는 별칭에 걸맞게,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핵심은 특허 기술인 ‘힐에그(Heel Egg)와 아치패드’의 조합에 있다. 이 기술은 발의 아치를 지지하여 안정감을 높이는 동시에, 뒤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여기에 ‘중족골 서포트 패드’가 발의 중심부를 단단히 잡아주어, 울퉁불퉁한 지면에서도 신체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다누앤이 독자 개발한 고탄성 폼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는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하며 족저근막을 보호한다. 이 덕분에 장시간 착용에도 발의 피로를 크게 덜어주는 ‘리커버리 슬리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이러한 핵심 기능들은 캠핑장에서의 잦은 이동이나 가벼운 트레킹 시 발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여, 사용자가 온전히 아웃도어의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사진 - 다누앤)

캠핑과 트레킹에 최적화된 기능과 디자인

‘힐링맥스 M-1’은 텐트 안팎을 드나들 때 신고 벗기 편리한 클로그(Clog) 형태로 디자인되어 캠핑 활동에 특히 유용하다. 기존의 무겁고 투박한 등산화나 발을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는 일반 슬리퍼와 달리, 안정적인 접지력과 발을 감싸는 디자인으로 가벼운 야외 활동 내내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고프코어 및 아웃도어 패션 트렌드와도 잘 어울린다.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 모노톤의 칼라는 데님, 조거 팬츠 등 다양한 캐주얼 의류와 쉽게 조화를 이루어 캠핑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올라운더(All-rounder)’ 아이템이다.

(사진 - 다누앤)

다양한 아웃도어 영역으로 확장, 고객 접점 강화

다누앤은 브랜드의 활동 영역을 적극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최근 접이식 카누 브랜드가 주최한 ‘2025 제3회 마이카누 페스타’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물에 젖거나 거친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수상 액티비티의 특성상, 다누앤 제품의 빠른 건조 기능과 편안한 착용감이 카누 동호인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진후 다누앤 인체공학 박사는 “이번 협찬을 통해 아웃도어, 수상 레포츠 분야에서도 ‘힐링맥스 M-1’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캠핑, 트레킹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다누앤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다누앤 단품 구매 시 최대 20~40%, 세트 구매 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온 가족의 발 건강을 위한 선물로 다누앤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