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윤성빈과 함께한 신제품 ‘드롭 컬렉션’ 캠페인 공개
(사진 - 윤성빈과 함께한 비오템 ‘The Drop Collection’ 캠페인)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대표 줄리오 베르가마쉬)이 남성을 위한 올인원 제품으로 구성된 ‘The Drop Collection 아쿠아파워 올인원 세트’를 출시하며 윤성빈과 함께한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이번 ‘The Drop Collection’ 캠페인의 화보와 영상 속에는 윤성빈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강렬한 눈빛이 단 한 병으로 남자의 퍼포먼스를 완성시키는 ‘The Drop Collection 아쿠아파워 올인원 세트’의 탁월한 제품력과 어우러져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피부 퍼포먼스를 위한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에서 선보이는 드롭 컬렉션은 ▲ 아쿠아파워 올인원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 본품을 비롯해 ▲아쿠아피트니스 샤워젤(40ml) ▲스포츠 보틀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토너와 모이스춰라이저 기능을 한 번에 담아 하나만으로도 빠르고 강력한 수분 케어가 가능하다. 48시간 수분 충전 효과와 피부 장벽 개선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투명하고 가벼운 워터 젤 텍스처로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이 깔끔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멘톨과 페퍼민트 잎수 성분이 함유되어 땀과 열기로 달아오른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남자 피부 수분 충전을 위해 설계된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수분을 채울 수 있도록 컴팩트한 사이즈로 담아낸 제품이다. 한번의 사용만으로도 48시간 수분 충전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에 수분을 개선시켜 피부 갈증을 해소해준다.
피부 온도를 1ºC 낮추어주는 쿨링 효과로 운동이나 야외 활동으로 달아오른 피부의 열감을 시원하게 식혀주며,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미니 사이즈로 제공되는 ‘아쿠아피트니스 샤워젤’은 샴푸와 바디워시 기능을 하나에 담아 바쁜 아침이나 운동 후, 여행 중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쉽고 빠르게 케어가 가능하다. 시원한 젤 제형의 제품으로 풍성한 거품이 특징이며, 감각을 일깨우는 산뜻한 아쿠아 시트러스 향이 상쾌한 힐링 타임을 선사하고 샤워 후에도 기분 좋은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윤성빈과 함께 한 드롭 컬렉션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에스콰이어 공식 소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남자를 위한 모든 것을 한 병에 담은 ‘The Drop Collection 아쿠아파워 올인원 세트’는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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