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스에 의미를 채우다 ‘커버낫’ 웜 온 캠페인 공개

김현수 인턴기자 (laceup@fashionbiz.co.kr)|25.09.25 ∙ 조회수 416
Copy Link

플리스에 의미를 채우다 ‘커버낫’ 웜 온 캠페인 공개 3-Image


비케이브(대표 윤형석)의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2025 F/W 시즌을 맞아 새로운 플리스 캠페인 ‘웜 온(WARM ON)’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 플리스는 ____’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소비자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일상에 따라 플리스의 의미를 채워 넣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플리스는 어느덧 트렌드를 넘어 스테디 셀러로 자리 잡은 플리스 소재의 아이템을 칭하는 키워드다. 커버낫에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플리스가 가진 보온성과 포근한 착용감, 웨어러블한 이미지를 브랜드 엠배서더로 활동 중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배우 최윤지, 배우 추영우와 함께 각자의 메시지로 전달한다.

 

플리스에 의미를 채우다 ‘커버낫’ 웜 온 캠페인 공개 569-Image


커버낫의 플리스는 300g 고밀도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가볍지만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포근한 질감과 우수한 보온성을 갖춰 F/W 시즌 최적의 아이템으로 꼽힌다. 가을에는 단독 착용, 겨울에는 아우터와 레이어드가 가능한 활용성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룩에 손쉽게 매치할 수 있다.

 

커버낫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 아이템에 감정을 불어넣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플리스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플리스에 의미를 채우다 ‘커버낫’ 웜 온 캠페인 공개 1031-Image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Related News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