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셀, 신제품 ‘보툴케어 프라임톡스’ 라인 공개 방송 200만뷰 돌파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AROCELL)'이 지난 22일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 ‘유인나의 겟잇뷰티’를 통해 선보인 신제품 ‘보툴케어 프라임톡스 마스크와 앰플’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실시간 시청 1위에 오르며, 누적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워 높은 참여율과 구매 전환율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방송에서는 아로셀이 5년간 약 1만 건의 주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핵심 성분 ‘꼬리톡스™’가 집중 소개됐다. 꼬리톡스™는 순수 보툴 성분에 꼬리형 MTD 기술을 적용해 주름 부위에 정밀하게 작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초기 노화 단계의 동적 주름부터 시간이 지나 깊어진 정적 주름까지 이중으로 케어해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배우 유인나는 방송에서 “안스아답(안티에이징 스페셜케어, 아로셀이 답이다)”이라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과 신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고, 실시간 시청자들 또한 성분과 효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러한 시너지가 200만 뷰 돌파와 폭발적인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아로셀 관계자는 “지난 라이브에서 기록한 90만 뷰도 의미 있었지만, 이번에는 200만 뷰를 돌파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며, “보툴케어 프라임톡스의 리프팅 효과가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체감된 결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툴케어 프라임톡스 마스크와 앰플은 이번 CJ온스타일 선런칭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9일 정식 출시되며, 이후 아로셀이 입점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