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x 리디아 고’ 시티 라이프 무드 브랜드 캠페인 공개
에코코리아(대표 심판섭)의 ‘에코(ECCO)’가 세계적인 프로 골퍼 리디아 고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모든 걸음을 위해라는 의미의 ‘메이드 포 에브리 스텝(Made for Every Step)’을 타이틀로 한 이번 캠페인은 매일의 순간에 특별함을 더해주는 에코의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프로 골퍼이자 에코의 앰배서더인 리디아 고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유롭고 편안한 움직임을 위한 에코의 가치와 정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캠페인 영상과 화보 속 리디아 고는 자신감 있게 목표에 도전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던 필드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무드로 시티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에코의 ‘메트로폴 오슬로 로퍼’와 ‘포춘백’을 착용한 그녀는 도회적인 세련된 분위기로 특유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함께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리디아 고가 착용한 메트로폴 오슬로 로퍼는 프리미엄 에코 풀 그레인 가죽과 언제 어디서나 매치가 쉬운 타임 리스한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을 보장한다. 안감 역시 고품질의 가죽과 텍스타일을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며 탈착식 듀얼 핏 인솔로 양말을 신은 듯 편안한 핏을 제공한다. 유니크한 하프문 셰입과 부드러운 페블 가죽의 포춘 백은 포멀한 스타일은 물론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며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과 수납이 용이한 다양한 내부 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끈기와 집중력, 선두를 이끌어가는 대범한 정신력과 용기를 가진 리디아 고의 삶과 그녀가 걸어온 발걸음이 에코가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함께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에코는 앞으로도 자유롭고 편안한 움직임과 자신감 있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개척해 나가는 브랜드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이고 전세계 소비자와 공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는 1963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글로벌 슈즈 브랜드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 그리고 품질을 바탕으로 온 가족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제작해 왔다. 가죽 생산부터 신발 제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을 통해 책임 있는 기업 운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98개국에서 2만명 이상의 임직원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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