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스 X 오로이 팝업
김은 인턴기자 (ke23ke23@fashionbiz.co.kr)|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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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욘스와 오로이가 서울 서촌에서 합동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두 브랜드가 선보이는 신제품과 대표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기획되었으며, 소비자들이 주얼리의 섬세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과 철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전시형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욘스와 오로이 각각의 시즌별 대표 컬렉션과 신제품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단순한 구매를 넘어 주얼리가 지닌 스토리와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고객들은 주얼리의 소재와 제작 과정을 세심하게 체험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학과 철학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욘스 관계자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고객분들 덕분에 이번 팝업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감성을 직접 느끼고, 신제품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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