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제이 X 제임스론, 2026 S/S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 헤어 협업
피엔제이(대표 박신)의 브랜드 박준뷰티랩과 에코쟈뎅이 지난 9월 1일부터 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했다.
서울패션위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행사로, 국내외 정상급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발표하는 최대 규모의 패션 플랫폼이다. 이번 시즌에도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무대가 이어졌으며, 박준뷰티랩과 에코쟈뎅은 전문적인 헤어 연출을 통해 컬렉션 룩의 완성도를 높이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피엔제이는 50년의 브랜드 역사를 바탕으로 이번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서 패션모델들의 헤어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또한 31년 경력의 패션 백스테이지 헤어 메이크업 제임스론 프로팀(제임스론 디렉터)과 협업해 라이 이청청(LIE), 뉴웨이브보이즈(NEWWAVEBOYS), 페노메논시퍼(PHENOMENON SEEPER), 아드베스(ARTS DE BASE) 등 주요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개성을 극대화하며 K-뷰티의 위상을 드높이는 감각적인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서울특별시 주최 주관으로 열린 이번 2026 S/S 서울패션위크는 25주년 기념으로 그 어느때 보다 다채로운 K-패션과 K-뷰티의 향연으로 국내외 바이어, 연예인, 셀럽 등 수많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엔제이는 이러한 뜻깊은 자리에서 K-뷰티의 독창성과 저력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피엔제이 관계자는 “서울패션위크 25주년을 맞아 제임스론 프로팀과 협업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트렌디한 감각을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K-뷰티의 전문성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피엔제이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브랜드인 에코쟈뎅과 박준뷰티랩의 회사로, 도심 속 힐링을 제공하는 뷰티 & 헤어 브랜드 에코쟈뎅과 함께 혁신적인 미용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피엔제이는 이미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트렌디한 감각으로 뷰티 산업을 선도하며 다양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들과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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