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러코스모뷰티, 셀프 젤네일 브랜드 '채도' 론칭

베일러코스모뷰티(대표 전연수)가 신규 브랜드 '채도'를 론칭했다. 채도는 이름 그대로 ‘당신의 분위기와 감정의 결을 담는 컬러’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단순한 뷰티 아이템을 넘어 자신만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여정을 함께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네일 영양제와 젤 네일 스티커를 결합한 채도의 Cure 시리즈는 2025년 9월 첫 컬렉션을 선보였다. 젤네일 스티커의 아름다움과 개성에 더불어, 케라틴을 공급하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를 통해 손톱 손상을 만드는 네일 스티커 브랜드와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안한다.

채도는 K-뷰티의 감각적인 컬러 트렌드를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나만의 깊이를 자연스레 색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또한 향후 네일뿐 아니라 컬러 중심의 뷰티 전반으로 제품을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