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 열흘간 ‘얼리 추석’ 기획전 선봬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이재익)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아이들을 위한 ‘얼리 추석’ 기획전을 오는 9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아이들의 추석빔, 한복, 가을 나들이룩을 위한 인기 브랜드 패션 아이템부터 장난감과 유아 식품까지 폭넓게 엄선해 2차에 걸쳐 총 열흘간 선보인다. 추석을 앞둔 만큼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1차 기획전은 9월 15일부터 9월 19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닥스 리틀·베이비’ 제품을 집중 조명한다. 닥스는 체크 패턴과 차분한 색감을 바탕으로 영국 감성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은 브랜드로, 이번 기획전에서는 가족 모임에 어울리는 셔츠 ·원피스 ·구두부터 여행에 적합한 맨투맨·후드티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특히 9월 17일 오전 11시에는 보리보리 앱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닥스의 제품을 추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전 상품 10% 즉시 할인 쿠폰과 보리보리 MD 추천 제품에 적용 가능한 20% 즉시 할인 쿠폰도 기간 내 무제한 제공한다. 또 코트, 패딩 등 겨울 아우터류도 단독으로 선보이며 갑작스러운 추위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2차 기획전은 9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하며, ‘블루독’ ‘베베쥬’ ‘버블트리’ 등 인기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을 선보인다. 파스텔·원색 한복을 비롯해 아우터·카디건·상하복·원피스 등 의류는 물론, 장난감·식품 등 추석 선물 아이템을 폭넓게 큐레이션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매일 인기 유아동 브랜드 4개를 선정해 최대 8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9월 22일 오전 11시 진행하는 라이브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한복을 제안한다. 기획전 대상 패션 전 브랜드에 적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도 매일 1회 제공한다. 10월 4일까지 받아볼 수 있는 ‘빠른 배송’ 상품도 마련해 연휴 직전 급히 쇼핑해야 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었다. 보리보리 관계자는 “긴 연휴가 예고된 만큼, 어느 때보다 다양한 제품과 풍부한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사랑하는 아이들과 즐겁고 알찬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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