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더허들 셀인샷 '알란테놀 트러블 크림' 조기 품절 사태··· 뜨거운 인기 증명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셀인샷(Cellnshot)의 대표 제품 ‘알란테놀 트러블 크림’이 최근 진행된 올영세일 행사에서 이틀만에 전량 품절되며 다시 한번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하였다. 현재 셀인샷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알란테놀 트러블 크림’ 제품을 예약 배송 형태로 판매 중이다.

민감성·트러블 피부에 특화된 진정 크림으로 알려진 알란테놀 트러블 크림은 셀인샷이 자체 개발한 독자 성분 ‘알란테놀’을 함유했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자극에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인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번 조기 품절 사례는 브랜드 전체의 저력을 입증하는 결과다.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알란테놀 트러블 크림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무신사 뷰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카테고리 1위를 석권하고 있다. 2월, 5월에 진행된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하였으며, 네이버에서는 꾸준한 리뷰와 평점으로 상위 랭크를 유지하고 있다.

셀인샷 관계자는 “예상보다 빠른 품절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많은 고객분들이 사용해 보실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재입고 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이 많은 분들을 만족시켜드릴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셀인샷을 전개하는 주식회사 킥더허들은 기존 뷰티 업계의 틀을 깨는 혁신적 전략으로 주목받는 뷰티 스타트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유통 채널까지 빠르게 확장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