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말론런던, 투바투 연준과 함께한 ‘센트 레이어링’ 캠페인 공개
(사진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with 조 말론 런던 ‘센트 레이어링’ 캠페인 화보)
이엘씨에이한국(대표 장 알렉상드르 아바르)의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조말론런던(Jo Malone London)'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함께한 ‘센트 레이어링’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소재 선정부터 곡 작업 참여까지 한 솔로 믹스테이프 ‘GGUM’(껌)으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연준은 ‘센트 레이어링’ 캠페인 화보에서 특유의 다채로운 개성과 스토리를 뽐냈다. 나를 표현하는 나만의 조합인 조말론런던의 ‘센트 레이어링’ 컨셉과 향의 조합을 비주얼적으로 완벽하게 풀어내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말론런던은 서로 다른 향의 조합을 통한 감각적인 자기 표현 방식인 센트 레이어링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모든 코롱은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오랜 시간 이어온 조말론런던만의 특별한 향 문화인 센트 레이어링을 통해 다양한 향의 조합으로 더욱 풍부한 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날의 기분이나 계절, 특별한 이벤트에 따라 서로 다른 두 가지의 향을 레이어링하여 나만의 시그니처 향을 발견하고 나를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연준과 함께한 화보 속 시그니처 제품은 조말론런던의 베스트 프레그런스 중 하나인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Wood Sage & Sea Salt)’이다. 영국 해안에 부는 상쾌한 바람과 절벽에 부서지는 파도가 주는 감각적이고 활기찬 경험이 향으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며, 대표적인 레이어링 베이스로 다양한 향과의 조화를 통해 전혀 다른 무드로 변주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조 말론 런던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는 바닷가의 시원한 공기와 우디 향이 어우러져 가을 느낌에도 잘 어울린다”며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화보 속 연준이 선택한 레이어링 조합으로 사용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연준이 선택한 베스트 컴바이너는 ‘블랙베리 앤 베이’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이다.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는 블랙베리의 달콤한 과즙 향의 블랙베리 앤 베이와 조합하면 부드럽고 따뜻한 자연의 향으로 어우러져 편안하고 여유로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과 레이어링하면 프레시한 분위기와 함께 한층 세련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조 말론 런던이 함께한 센트 레이어링 캠페인의 디지털 커버와 화보, 영상은 GQ 코리아 공식 SNS와 GQ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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