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마케팅 강화' 위뜨, 9월의 애슬라이프 클래스 성료

그리티(대표 문영우)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지난 6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9월의 애슬라이프 클래스'를 성료했다. 특히 이번 9월 애슬라이프 클래스는 최근 MZ 세대들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핑크 필라테스 프린세스(Pink Pilates Princess, PPP)’ 열풍과 함께 위뜨의 2025 가을 컬렉션 콘셉트에 맞춰 프렌치 무드를 입은 바디 리추얼 ‘핑크 필라테스’ 테마로 진행했다.

클래스는 서울 압구정 소재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위뜨 앰배서더 켈리(한성민) 강사와 함께했다. 켈리 강사는 필라테스 트립, 원데이 클래스 ‘켈리타임’ ‘켈리 Y 필라테스 스튜디오 사이판(KELLY Y PILATES STUDIO SAIPAN)’ 운영과 PMA-NCPT INSTRUCTOR 국제인증강사,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보디빌딩 등 굵직한 경력을 자랑한다.

수업은 척추 라인과 골반 정렬, 코어 근육에 집중한 동작 구성으로 몸의 중심과 균형을 섬세하게 다듬는 시간과 조용한 음악 속에서 내면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수업 진행에 앞서 참가자 전원에게 라이트핑크, 다크핑크 등 핑크 무드의 위뜨 상하의 세트 패키지 및 특별 기프트로 지노마스터 여성 유산균 등을 증정했고, 클래스 현장은 위뜨의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 빛 향연이 펼쳐지며 탄성을 자아냈다.

참가자들은 ‘예쁜 핑크 컬러의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우아해지고 건강한 하루를 보낸 것 같아 만족감이 크다’, ‘내면과 외면을 모두 케어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동적이었다’ 등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위뜨는 브랜드와 의미 있는 숫자인 매월 8일을 브랜드 데이인 ‘위뜨데이’로 지정하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요가 & 필라테스 클래스, 웰니스 트립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9월에는 필라테스 종목으로 애슬라이프 클래스를 진행했다. 또 올해의 경우 지난 6월 14일 ‘핫플 성지’ 성수에서 기존 애슬라이프 클래스를 보다 규모감 있게 확장한 ‘2025 애슬라이프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위뜨는 이외에도 소비자 일상에 접목해 브랜드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장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위뜨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진정한 프렌치 애슬라이프’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한 소비자 체험형 프로모션 ‘파리지엔느 인 서울’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5 FW 시즌 캠페인 테마인 ‘프렌치 모먼트 에브리웨어(French Moment Everywhere)’를 직접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로, 위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 시, 추첨을 통해 총 3가지의 프렌치 감성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인 ‘나만의 비스포크 오 드 퍼퓸 조향 클래스’ ‘나만의 와인 찾기 클래스’ ‘프랑스 미슐랭 스타 셰프가 선보이는 프렌치 파인 다이닝’ 중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해당 프로그램 참여 시 함께 착장 할 수 있는 위뜨 제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성민 그리티 사업총괄 부사장은 “위뜨만의 브랜드 무드와 철학, 제품 라인업과 제품력 등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하며 그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온·오프라인과 연계한 소비자 접점 프로그램들을 늘려 나갈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위뜨 애슬라이프 클래스는 물론 오는 9월 17일까지 응모 가능한 파리지엔느 인 서울 프로모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