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부지라프, 2025년 브랜드어워즈서 2관왕 달성
부가부코리아(대표 미셀알폰스조안느루벤캠프, 얀야콥아드리안티에리)의 프리미엄 하이체어 브랜드 ‘부가부지라프’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1위, 2025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위에 오르며, 뛰어난 안전성과 디자인으로 하이체어(아기 의자) 부문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먼저 올해 23회를 맞이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소비자 대국민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한해 트렌드를 선도하고 소비자들로부터 국민적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87만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부가부는 프리미엄 유모차 부문 6년 연속 1위의 쾌거와 함께, 하이체어 부문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실제 육아용품 사용자인 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선호도 및 신뢰도의 척도가 되는 2025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도 부가부지라프가 하이체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2025 브랜드 선호도 조사는 육아 매체인 베이비 뉴스의 주최로 예비맘과 육아맘, 여성, 주부를 비롯한 실소비자를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올해 최고의 브랜드를 뽑는 어워즈다. 올해 부가부는 하이체어 뿐만 아니라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 유모차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부가부지라프는 인체 공학 전문가들과 협업해 모든 성장단계에서 아이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특히 피라미드 다리 구조로 안정적이며 쉽고 간단한 클릭과 슬라이딩으로 공구 없이 1초만에 시트와 발 받침대 높이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또 5k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 및 청소 관리가 편리하며 실내 공기질 안전성을 입증하는 그린가드(Greenguard) 인증의 최고 등급인 골드 등급을 획득해 온 가족이 실내에서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더불어 부가부지라프는 다기능이면서도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즈인 레드닷(Reddot)과 IF 디자인 어워즈에서 각각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와 ‘골드(Gold)’ 상을 수상하는 등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부가부 관계자는 “아이는 물론 부모의 더 나은 육아 생활에 도움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부가부만의 육아솔루션 경험을 제안해 왔다”라며 “이번 수상은 부가부 브랜드 철학인 ‘미래를 위한 설계(Designed for the future)’가 실제 부모들의 선택을 통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고객 의견에 귀 기울이며 혁신 기술과 차별화 디자인으로 고객이 원하는 경험과 가치의 육아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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